카테고리 없음

소설 혈기린외전 완결 소감

aceuz 2022. 12. 31. 14:20

일화라서 본편이 있는 줄 알고 본편이 있는 줄 알고 많이 찾아봤어요
별점 반을 준 이유는 부분적으로 급하게 달려가는게 싫어서였어요 3. 독신으로 살아가는 1부와 2부의 간절한 감성이 정말 좋았다.
한국 무술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좌백의 작품 중 최고였습니다
블러드 기린의 본편..
요즘 작품이 너무 쓰레기라서 5점 드립니다. 포인트
좌백의 최고 걸작. 좌백의 다른 유명하고 좋은 평가를 받은 소설은 많지만 내 취향에 딱 맞았던 것은 10명의 지배를 제외하고는 이 작품뿐이었다. 천마왕은 연중이기 때문에 이 소설은 사실 좌백의 최고의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적 유성탄과 함께 하급 무사 시리즈 다음으로 최고의 작품 , 줘백의 최고작
과대평가.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전 수준의 전반부와 유지했던 중후반에 비해 후반부는 너무 떨어집니다. 이게 혈기린의 메인 스토리인줄 모르고 대학에 가고 군대에 가기 전까지는 못본게 아쉽네요. .......
본편이 없는게 아쉽다
하반부에 조루가 있다.
명확한 이야기가 있는 소설. 보고 있으면 후반부에서 정신을 잃는 다른 소설들과 달리 중반부부터 후반부까지 압도당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럼 본편은 언제 시작할까? ...
왕일이 전혈기린에서 피기린이 되는 과정이 개인적으로 아쉬워서 별 반개 뺍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혈기린 밖의 이야기를 철저히 풀어내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1부와 2부는 그야말로 무협 명작이다.
전반부 무술 없이 사투를 벌이는 맛이 일품이었다. 도 꽤 재미있었다. 후반부 조연들이 너무 야하게 만들었나... 아쉽다
좌백만의 디테일과 특유의 끈기를 느낄 수 있는 소설.
블러드기린의 본편을 보자
좌백 언제나 재밌다
절박하고 강렬한 전개가 작품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여동생을 구하는 장면도 볼 만했지만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고 개발이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bit.ly/3Wzyd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