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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아카데미 고인물이 다 해먹음 완결 소감

aceuz 2022. 12. 18. 10:58

아무리 짜장면이 맛있어도 늦게 나오면 짜증이 난다.
재미있었다. 일루전 시스템 + 수계 오류가 있는 종족의 초월이다. 라이트 노벨의 느낌을 좋아한다면 추천. 시간 보내기에 좋은 소설.
추격과 전투 이야기 사이의 균형이 매우 잘 잡힌 작품. 다만 얀데레 앞에서 중2세를 잡는 부분에서 사람들은 통곡의 70화라고 하고, 처음 칠악 이후에 형태가 5퍼센트 정도 떨어진 느낌인데 캐릭터 설정이 자체가 탄탄해서 보기 좋습니다. 짧은 이야기. 그래도 간식 먹듯이 소설 읽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가벼운 학원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캐릭터들이 잘 보였다. 웹소아카데미에는 이런 소설이 많지 않으니 읽어볼 만하다.
미완이라 2점이 될 수도 있지만.. 만점이다. 일반적인 이야기. 표절이라고 할 수 있는 전개. 성격.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유사한 작품들과 비교할 수 없다. 잘 쓰여졌습니다. 내가 읽은 유사 작품 중 최고다. :: 소설 속 엑스트라 / 내 운은 만점 / 시스템 오류로 인한 종족 초월 -------------------------------- ------- 끝까지 읽고 별 2.5개로 조정합니다. 아직 안봤는데 별로 보고싶진 않네요.) 중간 조금 넘어 ..대략 후반부 까지 만족했습니다. 그 뒤로는 그냥 지루했다. 나는 이야기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손이 안 가요
117화까지 봤는데 80화까지는 진짜 재밌었어요. 글쓰기 실력입니다.
다들 아르바이트 아닙니까? 설정에 구멍이 너무 많아서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제가 예민한 편은 아닌데 너무 많이 보여서 못읽습니다...
라노벨식 캐릭터와 전개, 하렘은 반마법이 있으니 없으시면 추천드려요 읽지 마세요
재미있게
재미있긴 한데 이정도면 초반에 왜 주인공들이 이렇게 엉덩이를 빨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쑨 하위호환으로 시스템 오류로 인한 종족초월과 비슷할 정도로 재미있었고, 세계관과 설정은 두 작품에 비해 조금 아쉬웠다. 엔딩이 진정성 있다면 보통은 만족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다.
미네르바 이후로는 재미가 없다. 정실이 고백하는 장면에서 내리세요.
맛있어요. 그래도 가끔 먹자
그냥 허무하게 흘러가는 스토리 때문에 긴장감이 전혀 생기지 않고, 캐릭터도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게 정말 재미있다. 다만, 그 이후로는 오글거리는 게 참을 수 없다면 절대 보지 마세요. 약간은 감성적인, 90년대 발라드 같은 느낌. 죽고싶다
지겹다
보고 하차
시간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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