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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야구 매니저 완결 소감

aceuz 2023. 1. 6. 14:07

디닷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전까지는 좋았지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아쉬움이 컸다. 하게 된 작품 중 하나입니다. 미래가 없는 투수 주인공은 어느 날 야구 감독이라는 상태창을 눈앞에 보게 된다. 지금 보면 흔한 스포츠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원조 맛집답게 뽕을 아주 잘 채운다. 특히 상태창 뿐만 아니라 투수와 타자 사이의 심리적 묘사도 뛰어나 디다트처럼 읽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내 주변의 스포츠 물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보라고 권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야구를 잘 몰라도 쉽게 볼 수 있다. 오늘의 디닷과는 다르니 정독 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트의 스포츠 소설 중 두 번째로 좋아하는 소설
지금 다시 읽으면 그때만큼 재미있지는 않겠지만 처음 읽었을 당시에는 충격적일 정도로 흥미로웠다. 볼 만하다
시스템 야구 소설로 처음 봤다.. 너무 감동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꽤 즐겼습니다. .
고평가 소설
최고경영진, 재벌가의 막내아들, 그리고...스포츠 교과서가 된 디다트의 자기복제의 시발점. 이 글에서 밝혀졌는데 그 이후로 기계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이 스타일(시스템+스포츠)을 처음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두 번 읽은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시원함과 좋은 글솜씨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닷이 디닷임을 느낀 작품
야구계 초반부터 방출 위기에 처한 선수가 시스템을 거치며 점차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다
이게 뭐가 재밌나 아직도 모르겠다 음, 볼륨 1이 한계입니다. 그것말고는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재미있다
야구와 게임 시스템을 결합해 천천히 성장하는 주인공을 그린 작품. 스포츠 소설과 게임 시스템의 조화가 당시로서는 참신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점이 좋았다. 전반적인 스토리 전개 및 심리학. 설명 부분도 좋았습니다. 주요 발전을 다룬 후반 작업이 비슷한 내용의 반복이라 아쉬웠다.
체육 입문. 야구만 하고 심심하면 끝남
최고의 야구소설인 듯
이 이후로 재미난 야구소설은 단 한 권도 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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